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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주시, 흥미진진 공주 문화재 야행 성황리에 열려

  • 작성자 : 도시재창조
  • 작성일 : 2017.08.28
  • 조회수 : 817
  • 파일명 : 문화재 야행.jpg

1번째 사진. 공주시, 흥미진진 공주 문화재 야행 성황리에 열려
공주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인 ‘흥미진진공주 문화재 야행’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25일과 26일 세계유산문화재인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그리고 원도심 일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공주시를 대표하는 세계유산 문화재 지역과 원도심의 근현대문화재 지역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행사장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공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공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야행은 공산성에서는 ‘공산성 별빛 음악회’, ‘별빛 산성걷기’, 송산리고분에서는 ‘무령왕별, 공주별을 찾아라’가 진행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원도심의 근현대문화재 지역에서는 ‘아트 마켓’, ‘청사초롱로도’, ‘프린지 공연 및 상황극’, ‘소원종이배 띄우기’, ‘철화분청사기 전시 및 체험’ 등이 펼쳐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공주시는 올해 두 번의 야행 개최를 통해 공주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재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공주의 소중한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오시덕 시장은 “올해 문화재 야행의 성공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무원들이 합심해서 만든 결과”라며 “본 행사가 매년 지속되어 공주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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