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서브타이틀

보도자료

공주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위한 토론회 열려

  • 작성자 : 도시재생운영
  • 작성일 : 2019.05.07
  • 조회수 : 72
  • 파일명 :
공주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위한 토론회 열려
-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추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일 공주문화원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바람 정책톡톡(Talk)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이번 토론회는 현재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국비 83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 잇따라 추진됨에 따라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는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비전과 목표,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계획과 방향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향상 그리고 주민참여를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마을 어울림 플랫폼 협동조합 육성 ▲루치아 골목길 특화사업 운영위원회 구성 ▲상권활성화 TMO 등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토론의 장에서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 무엇보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점차 낙후되고 있는 원도심 중심가에 대한 발전 방안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식도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주시 골목길재생협의회 등 20개 기관·단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이해를 증진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원도심 생활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 그리고 원도심 골목길 및 중심상권 경제 살리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토론은 공주시 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공개됐으며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또, 시민에 의해 성공 여부가 결정이 될 것”이라며 “공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도하고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강북도서관에서 공주시의 보육정책을 주제로 한 신바람 정책톡톡(Talk) 여섯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