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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유적

최익항 정려(崔益恒 旌閭)
  • 지정번호공주시 향토문화유적 유형 제20호
  • 소재지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운궁리 89-11
  • 지정일1997. 6. 5.
  • 규모1동
  • 조성시기조선후기

소개

최익항은 부친이 병환 중에 배(혹은 감)가 먹고 싶다고 하자 한겨울에 이를 구해 오는 등 효성이 매우 지극하여 1817(순조 17)년에 호조정랑에 증직되었고, 명정을 받아 그 해에 정려를 건립하였다. 중수기에 따르면 1905년(고종 42)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중수가 이루어졌고, 1995년에는 최익항의 8대손인 최경규(崔敬奎)에 의해 중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순조실록』 1817년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공주의 최익항과 그 아들 최도관, 최적관, 최원관, 최운관 5부자가 모두 효행이 뛰어나니 최익항은 정려하고 도관과 적관은 증직하며, 원관, 운관은 복호하기를 청하니 왕이 이에 따랐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지도서(輿地圖書)』, 『충청도읍지』, 『호서읍지』에도 최익항의 명정과 도관, 적관의 증직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