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현장의료진 격려’
공주시의회 정종순 의원은 8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의료인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해당 챌린지는 코로나19 예방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의료인을 격려하고자 공주시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정 의원은 “코로나19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보건인과 관계자분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며 “공주시도 4월 중순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된다고 하니 신속히 접종을 완료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박명순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 이지영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장을 지명했다.
한편 정종순 의원은 지난 7일 보건소 및 의료원을 방문하여 보건관계자들에 격려품 전달 및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