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주 시정뉴스입니다.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인 ‘대한’에 접어들었습니다. 공주 골목 어딘가에선 군밤 굽는 구수한 냄새가 전해지지만, 마음 놓기 어려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죠. 이런 한파에 대비해 공주시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지에 겨울철 한파 쉼터 455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위가 깊어질수록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큰 추위’라는 이름처럼 대한은 겨울의 한복판입니다. 하지만 이 절기가 특별한 이유는 대한이 지나면 곧 입춘이 다가온다는 데 있습니다. 춥지만, 어느덧 추위는 끝을 향해 가고 있고요. 이 추위를 건너야 비로소 봄이 온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은 어쩌면 자연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지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주 뉴스 시작합니다.
02:01 & 2026년 상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03:42 &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조직위원회 및 2026 대한민국 밤산업박람회 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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