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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정기연주회 'Sing Christmas' 포스터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롤

제18회 정기연주회 'Sing Christmas'

  • 공연 날짜
    19:30
  • 장소
    문예회관 대공연장
  • 가격
    3,000원

크리스마스 칸타타 (CHRISTMAS CANTATA_Daniel Pinkham)

1957년에 작곡된 20세기 합창 음악의 중요한 레퍼토리이다. 금관 악기와 오르간의 화려한 음향, 그리고 고풍스러운 선율이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3악장 'Gloria'의 역동적이고 리듬감 넘치는 전개는 청중에게 큰 활력을 선사하는 부분이다.

글로리아 3악장 (GLORIA-III. Quoniam tu solus sanctus_John Rutter)

현대 합창 음악의 대가 존 루터가 작곡한 '글로리아'의 3악장이다. 전통적인 라틴어 텍스트를 루터 특유의 밝고 감각적인 화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마지막 악장은 화려하고 힘찬 금관과 강렬한 리듬을 바탕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카리스마 있게 곡을 마무리하는 부분이다.

The Many Moods of Christmas_김기영

고전 캐럴과 익숙한 성탄 음악들을 모아 하나의 모음곡 형태로 엮은 작품이다. 원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리듬과 현대적인 합창 기법을 적용하였다. 이 모음곡은 크리스마스가 주는 즐거움, 평화로움, 활기참 등 여러 감정(Moods)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레퍼토리이다.

베사메 무초 (Bésame Mucho_Consuelo Velázquez)

멕시코 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작품으로, 라틴 팝을 대표하는 명곡이다. '나에게 키스해 주세요'라는 뜻의 제목처럼 뜨거운 사랑과 애틋함을 담은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우리민요 모음곡

한국의 전통적인 민요들을 구성한 모음곡이다.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민요 가락과 선율을 풍성한 합창 화음으로 표현하여 한국적인 정서와 '흥'을 전달한다. 우리의 옛 노래에 담긴 삶의 모습과 공동체의 활기찬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첫눈 오는날 만나자_김준범

눈을 기다리는 순수한 마음과 그 약속에 담긴 설렘을 잔잔하게 그려냅니다. 섬세한 화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은 시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에게 겨울의 낭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The Birthday of a King_W. H. Neidlinger

웅장하고 희망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이다. 강렬한 화성과 다이내믹한 표현은 마치 성대한 왕의 탄생을 축하하는 듯한 생동감을 부여하며, 청중에게 기쁨과 활력을 전달하는 곡이다.

Silent Night_Arr. E. Fissinger

가장 유명한 캐럴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에드윈 피싱어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곡한 버전이다. 원곡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고 섬세한 화성과 풍성한 합창 울림을 통해 깊이를 더했다. 미묘하게 변화하는 화음 속에서 고요한 크리스마스 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정서를 느낄 수 있다.

Sleigh Ride_Arr. Kirby Shaw

곡 전체를 지배하는 경쾌한 리듬과 채찍 소리, 말발굽 소리 등 생생한 효과음이 합창과 어우러져 흥겨움을 극대화한다. 눈 덮인 겨울날 썰매를 타는 듯한 활기찬 즐거움을 전달하며,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겨울 축제의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The Very Best Time Of Year_John Rutter

현대 합창의 거장 존 루터가 작곡한 캐럴로, 그의 음악 특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서정성이 돋보인다. 이 곡은 화려함보다는 친밀하고 소박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의 소중한 순간들이 일 년 중 가장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임을 노래하는 따뜻한 곡이다.

Jingle bells_Arr. P. Lawson

전 세계인이 알고 즐기는 이 친숙한 캐럴 ‘징글벨’을 필립 로슨이 매우 재치 있고 다이내믹하게 편곡한 버전이다.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복잡한 리듬 변화와 다양한 화성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