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문 화 관 광

기념물

공주 단지리 고분군 (公州 丹芝里 古墳群)
  • 지정번호충남 기념물 186호
  • 소재지충남 공주시 우성면 단지리 275-1
  • 지정일2011. 7. 20.
  • 규모13,750㎡
  • 조성시기백제시대

소개

단지리 고분군에서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백제 고분 이외에 새로운 24기의 횡혈묘(橫穴墓)가 조사되었다. 횡혈묘는 구릉 경사면을 옆으로 뚫고 들어가서 만든 무덤을 말한다. 고분군에서는 금동귀걸이, 목짧은항아리(短頸壺), 굽다리접시(高杯), 철제 도끼 등이 출토되었다. 무덤은 출토 유물을 통해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횡혈묘는 단지리에서 발견되기 전까지 일본 고유 묘제로 알려져 있다. 횡혈묘가 공주지역에 조성된 것에 대해 일본에서 건너온 전사집단(戰士集團)이 남긴 무덤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백제에 와서 생활하던 왜(倭)의 관인(官人)․상인(商人) 등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