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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문 화 관 광

무형문화재

공주봉현리상여소리
  • 지정번호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
  • 소재지충남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56
  • 지정일1997-12-23
  • 규모상여소리
  • 조성시기조선시대

소개

상여소리는 상여를 메고 갈 때 하는 소리로,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를 달공소리라고 한다.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 행정의 중심지로서, 예를 중요시하는 양반고장의 전통으로 인하여 상례가 발달하였다. 공주시에는 관아에서 관리하는 상여꾼인 역담여꾼이 전래되어 왔는데, 공주 달공소리는 200년 전 역담여꾼이 부르던 소리로 봉현리에서 변형없이 전승되어 왔다.

공주 상여소리는 상여소리, 축문소리, 성분가래질소리, 달공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상여소리는 메김소리와 후렴을 함께하는 짝소리, 충청도사투리의 처량하고 긴 진소리 등 8가지이며 민요조의 서정 넘치는 가사가 주를 이룬다. 성분가래질소리는 묘의 흙을 모으는 가래질을 하며 내는 소리로 진소리와 빠른 상여소리인 잦은소리가 있다. 달공소리는 기부르는 소리, 진달공, 잦은달공, 안장소리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는 200여 년 전부터 변함없이 전승되어 온 소리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