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감영은 조선시대에 8도의 지방 장관인 관찰사의 업무 공간입니다. 공주는 백제웅진시대 중흥의 왕도였으며,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호서 지역의 중심지로 중심지로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인 1602년부터 1932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기전까지 약 330년 동안 충청감영이 자리했던 지방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공주는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중요한 군사 요충지로 인정받았으며, 금강의 수로와 호남과 한양을 잇는 육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충청지역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내 고을을 다스리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충청감영은 1602년 관찰사 유근이 공주로 부인하여 공산성안에 들어섰다가 공주 읍치 안에서 몇 차례 이전한 끝에 1707년 봉황산 아래(현 공주사대부고) 자리를 잡았으며, 충청도의 최고 관청으로서 행정과 군사 중심 기능을 담당했습니다.
충청감영 모형 신관도임연회도(新官到任宴會圖) 영상, 초상화 4인, 관찰사의 한해살이 영상. 감영도시 공주의 역사 현장, 충청감영의 어제와 오늘 영상, 국보‘공주 충청측우기’ 모형 및 영상, 충청감영 사람들, 유물 포펌단자 복사본, 충청감영 식사 등을 관람하시면서 감영도시 공주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