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비공개 주창자 설치로 인한 개인주택 피해 보상에대한 시청측의 무책임한 답변에 대해 피해자의 재검토 공개 이미 두 번 건의했지만 저희와는 사전 계획이나 피해방지사항에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이 93세 노부모님이 거주하시던 멀쩡한 집을 부모 장례치는 기존의 주택들을 철거한후 평생 혹이될 저의 집보다 훨씬 높은 주차장바닥을 조성해 그로인한 철거 전후에 오는 피해복구를 요구했으나 시청측의 무계획적인 공사로 개인 재산에 엄청난 피해를 제공하고 시청은 피해가 없어 적반하장격으로 철거전의 근거를 요구하는 무책임하고 비논리적 책임전가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비해를 주지말고 했어야하고 훼손이되었으면 보상이나 복구를 해주어야하지않나요? 주차장쪽의 기존 줃댁들과 기존했던 뒷집철거로 부모가 요양병원에 옮기신 사이에 사람이 없는 사이에 주차장을 준공하여 철거 과정에서오는 피해외면과 무엇보다도 *주창장의 바닥을 기존에 있던 철거전의 주택들보다 훨씬 높게 쌓음으로 병원에서 오시면 부모님 모시고 살려고 팔지않은 저희집만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주차장쪽의 개인재산에 막대한 평생 피해를 입혀 2차례나 건의문을 올렸으나 집값 떨어지게 하고 태양에너지 저해 주차장 자동차로인한 배기가스 주차장 이용자들의 주차장의 만차로인해 저희집앞에 주차및 자전거 주차와 대문파괴 주차자들의담배및 쓰레기 버림 대문과 주차벽의 비연결부분으로 쓰레기 던지기 대기오염 높은 바닥에서 모이는 빗물의 배수문제 벽 파괴로 주거 환경오염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이미 벽구멍 갈라짐 훼손 빗물받이 및 플라스틱 채양을 훼손하고 철거전 사진도 담당자가 찍어놨다고 거짓하고 찍어놓치도 않고 오히려 힘없는 우리에게 근거제시하라는 시청이 무섭습니다.심지어는 전담 공적 변호사가 있지만 없는 저희에게 없는 데 시청담당자와 비서쪽은 공권력으로 저희에게 돈과시간걸리는 소송을 하라는 협박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주택지역이었던곳에 평생 혹이되는 사생활 보호 벽만 세워놓고 다른 피해요구 건에 대해서는 저에게 사전 계획이나 보상이 없고 시장님과 직접대화를 하자했으나 책임회피격 엉뚱한 분이 전화한번 했다는데 그나마 신분을 밝히지 않아 모르는 번호라 통화도 못했습니다. 덜렁거리는 빗물받이 파편 플라스틱 빗물지붕의 훼손으로 부서진 바닥의 폐물과 뒷방 갈라짐 과 주차장과 저희집사이의 좁은 공간의 장마철대비 배수관계 저희집 벽 뚫음과 벽위의 뭉글어짐 등 별 진전이 없어 정신적 경계적 불면의 밤을 보내며 무엇보다도 집들이 있던곳에 주차장을 만드는 바람에 집값이 떨어지게 만든 대전시청의 무책임한 담당 공무원대해 다시한번 최선의 보상을 요구하며 추가 사진보냅니다
저희집 내부는 건재하여 리모델링하고 옆집으로 연결되는 담쟁이 덩굴을 심으려했으나 전쟁폐허같은 잔재로 처리가 안되어 꿈이 다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부셨겠습니까? 천국가신 아버지는 공주에서 퇴직하시기까지 교육자이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