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신금 1길 현대 4차 에 살고 있는 시민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쿠스코마트 교차로 우회전 차량에 부딫혔습니다

점등인 신호 교차로에서 벌어졌습니다 .

횡단보도는 초록,빨강 어느 불빛도 없없습니다.

아침에 점등 신호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 바뀌었고 ,,,저는 그걸 모른채 아이3면을 보냈습니다 .

교통과에 연락 했더니 다음주에 도시 전체를 신호등 켜 신다고 합니다

또 민원 에 못 이기면 점등이 될 지도 모른다고 하셨구요

점등에 차들이 속도만 줄여주고 눈으로 잘 살피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안감에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점등이 된다면

횡단보도 주변에 '위험,주의, 노약자 어린이 보호 ,사고 사진 (담배에 혐오사진처럼)

이런씩의 주의 표시를 달아놓는등 의 조치가 취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속도 제한 ==특히 우회전 차량은 시야가 좁을수 있으니 더 위협을 줍니다 //

공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캠패인을 벌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

이렇게 새밀하게 시정을 돌보신다면 타지역에서도 모범이 될것이고

공주시도 안전한 도시가 되지 않으까 싶습니다

늘 하던대로가 아니라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용하셔서 실천에 옮기신다면

시민들의 지지를 더욱 받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