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 예로부터 대처승의 비화가 전해지는 골짜기다. 절골에 부부중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오야골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 집에서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아내는 그 사실을 알고 남편을 따라 목을 매어 죽었는데 목을 매서 죽은 자리라 하여 목다래골이라고 부른다 한다.
유래 : 마을 뒷산에 고려 때의 돌집 무덤(石塚)이 있는데 그 석총에서 청자로 된작은 병 1개와 술잔 1개, 청동함 1개, 토기 술병 1개, 쇠로 된 단도1개,흙기와 1점 등이 1966년 5월 20일∼1966년 5월 25일에 발견되었다. 옛날부터 불당이 있었고 마을이 있었던 곳이라 불당골이라고 부른다.
유래 : 옛날 한 임금이 왕자가 없어서 시름에 잠겨 있을 때 마침 여기를 지나가게 되었 다. 임금이 삼태봉 아래를 지날 때, 동행한 도승에게 산의 형국을물어본 즉 산 에다 백일간만 정성을 드리면 자식을 얻을 수 있는 산봉이라 했다. 그 날부터 임금님이 백 일 동안 정성을 드렸는데 마침내 왕자를 얻게 되고 다시 그 왕자의 태를묻었더니 다시 왕자가 태어나곤 해서 세 왕자를 얻었는데 세 왕자의 태는 모두 여기에 묻었다 한다. 큰 왕자는 임금이 되어서도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임금이었다 한다. 임금이 정성을드려 세 왕자를 얻었고 그 왕자의 태를 세 봉 우리에 묻은 산봉이라 하여 삼태봉이라고 부른다.
유래 : 정월 열나흗날에 노신제를 이 곳에서 지낸다. 여드니 마을에서는 옛날부터 나무로장승을 만들어 동서로 세우고 장승제를 올려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소원성취를빌었다. 지금은 나무가 있어서 돌장승을 세우고 장승제를 올리고 있다. 제관 선출,금기 사항, 제수용품 및 진설, 제의 절차, 경비 거출, 제의 후 뒤풀이 등은 다른마을과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