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 옛날 한 농부가 논에서 소와 함께 논갈이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논에 물이 고이고, 마침 한 곳에서 수렁에 빠져 소와 함께 농부가 죽게
되었다.그러자 농부는 소등을 타고 살아나고 소만 수렁에 빠져 죽었다. 소가 빠져 죽은수렁이 있다 하여 수렁골이라 부르다가 변하여 수덩골이라 부르는 들이다.
유래 :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여기에서 4㎞쯤 떨어진 곳에 한 지관이 살고 있었다.그가 살펴본 즉 산줄기에 틀림없이 金銀脈이 있을 것 같아 개를 한 마리
데리고다니니 이곳에서 쿵쿵 소리가 들렸다. 땅을 파 보니 먼저 은이 섞인 물이 나오고, 다음엔 큰 은덩어리가 나와서 큰 부자가 되었다 한다. 지금은 은이 섞인 물은 아니나아무리 가물어도
샘물이 줄지 않는 샘이 있는데, 이 샘을 은구뎅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