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공무원들이 친철 하지요.. 민원인에게 이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약간의 경험에 의해 말씀 드리자면. 민원인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해야 되요.. 민원인이 주장하는게 억지가 아니라면 행정적으로 대부분 이루어 지고 잇고 담당 공무원이 그에 대해 숙지하고 잇다면 문제가 될게 없을 것 같아요.. 문제가 되는 경우는 담당공무원이 그에 대해서 잘 숙지하지 못한 경우에 생기는 것 같아요. 공무원이 모든 것에 다 숙지 한다는게 힘 들것 같아요.. 그래서 매뉴얼이 중요 하지요. 민원 일반 시민이 모르고 질문 하는 경우 묻는 질문은 대부분 동일할 거에요. 쓰레기 를 버리는 경우 첨 버리는 민원인은 내용을 몰라요. 한번 고생을 하고 나면 좀 알게 되지요. 그 고단함. 매뉴얼이 존재하면 힘들게 없어요. 메뉴얼을 잇고 홈페이지 같은 경우 계단식으로 많이 사용 되는 민원 부터 상세 까지 존재하면 응대 공무원도 일이 간단 해요.. 다 숙지 하면 좋겟지만 존재 하는곳 만 알아도 문제가 없어요.. 메뉴얼이 이리 중요해요.. 공주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재활용 에 대해서 보면 많이 사용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 박에 없어요.. 그래서 시청에 전화 해서 작은 거울을 어떻게 하고 운동화 작업화 장화 등등 얼 마나 종류가 많아요.. 이것을 다 응대할려니 전화받는 사람도 피곤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까먹으면 다시 전화해야 되요. 공무원들 할 일이 얼마나 많겟어요.. 서로 좋게 매뉴얼 잘 만들고 오픈 하면 민원도 줄고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