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닫기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기타 남원(합천)을 구해 주십시오. 답변완료
  • 작성자 : 강**
  • 등록일 : 2021-08-24
  • 조회수 : 445
공주시에서 막아 주십시오.
공주시민 여러분이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오.
제목 : 남원을 임나일본부 기문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남원시와 문화재청은 매국행위를 중단하라"

유네스코에 남원이 '기문국'으로, 합천이 '다라국'으로 등재되면
우리는 그날부로 토착 왜구의 자손이 됩니다.

가야는 5천 년 동안 우리 땅입니다.
우리의 자손이 살아가야 할 우리 땅입니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가야의 고분군에는 유물과 유적이 너무 많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가야의 고분군을 유네스코에 등재하여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 충격적이고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추진단에서 가야의 유물·유적이
한국 가야의 이름이 아니라 일본의 ”임나일본부“ 이름으로 조작하여
2021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가야를 팔아먹고자 하는 야욕을 막아 주십시오.
가야는 OEM 상품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이 흐르는 은하수입니다.
우리의 핏줄이 흐르는 강과 시내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할배 할매가 살아온 우리 땅입니다.
대한민국은 뿌리 없는 민족이 될 수 없습니다.
가야를 구해 주십시오!
① ”가야“를 ”임나“의 이름으로 유네스코 등재는 반대합니다.
② 강단사학자에게 주는 지원금을 중단 하십시오.
③ 역사는 역사학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역사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가야사복원 역사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십시오.
④ 가야사를 일본에 팔아먹는 강단사학자를 처벌해 주십시오.

(1) 합천이 “다라국”, 남원이 “기문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면 일본서기를 인증하게 되는 것이고, 일본서기를 인증하면 임나일본부를 인증하게 되고,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를 인증하면 정한론(征韓論)을 인증하게 됩니다. 정한론은 조선이 무단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잃어버린 국토를 회복하자는 명분입니다. 즉, 일본의 한국 침략이 정당화됩니다. 일본서기의 신공왕후가 김해의 금관가야, 함안의 아라가야, 고성의 소가야, 창녕의 비화가야도 정벌하여 임나의 식민지로 지배하였다고 합니다. 즉, 경상도·전라도·충청도는 자연히 “임나일본부“의 땅이 됩니다. 우리는 토착왜구의 자손이 됩니다.(정한론: 征 칠정, 韓 대한한, 論 말할론)
"남원(합천)을 구해 주십시오."에 대한 답변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일 | 2021-08-25
1.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질의하신 민원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해당사항은 우리시 소관사항이 아니여서 답변 드리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나. 해당 지자체인 남원시, 합천군 및 문화재청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귀하의 질의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시민소통담당관 소통정책팀(☎041-840-2544)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만족도 조사하기]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P
(32552)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1 TEL. 041-840-3800FAX. 041-854-1270

Copyright(c) 2018 GONGJU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