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문 화 관 광

민속문화재

초려이유태의유물(草廬李惟泰의遺物)
  • 지정번호충남 민속문화재 5호
  • 소재지충남 공주시 상왕동 302(공주대학교 박물관 보관)
  • 지정일1984-01-11
  • 규모23점
  • 조성시기조선시대 후기

소개

초려 이유태(1607~ 1684) 선생의 유품으로 백자, 호패, 인장, 옥관자, 표주박, 첨통과 강경통등 23점이 있는데 공주시 용문서원에 소장되어 있다.

선생의 휘(諱)는 유태(惟泰)이고 자는 태지(泰之)이며 호는 초려(草廬), 문헌(文憲)이다. 18세에 김장생에게 사사하여 사계(沙溪)가 대유(大儒)라 칭하니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과 더불어 고제 삼헌(高第 三賢) 중의 한분이다.

호패는 이유태 선생이 사용하던 상아제 1개와 그 후손들이 소지한 8개(목제품)을 합하여 총 9개이다. 인장은 5개로 하나는 옥제이며 해태상이 새겨진 방형(方形)이고 나머지는 목제품이다. 옥관자는 2쌍으로 유리제품이고, 표주박은 2개이며 소형이다.

백자는 초려선생의 묘 이장시 출토된 매병과 항아리 2점이 있는데 매병은 바닥에 굽이 있고 항아리는 유약색이 맑은 우수한 제품이다. 첨통과 강경통은 각각 1개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