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공주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2020년도 ‘거리에 多가치 모이자’프로젝트

  • 위치

    반죽동 350 일원(반죽 4통 일대)

  • 사업비

    400,000,000 원

  • 사업기간

    2020. 7월~ 2020. 11월

  • 목적

    역사문화자원(대통사지)과 기 구성되었거나 조성 예정인 다양한 시설물들(공주하숙마을, 청소년전용공간, 트레블라운지, 인문학공간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함.
    본 사업은 인근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지역(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황 큰샘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등)과 연계하여 원도심 재생 전체 활성화를 위한 허브역활을 수행함.

  • 주요 사업내용
    • 골목상권거리 : 상가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침체된 상권 활성화 도모
    • 청소년 문화거리 : 청소년들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운영
    • 도시농업거리 :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지 내 지역주민 생활편의기능 향상
    • 역사문화체험거리 :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지도 증대

2019년도 공주 도시재생 허브, 문화예술이 있는 국고개 Art Avenue

  • 위치

    중동 국고개길 일원

  • 사업비

    200,000,000 원

  • 사업기간

    2020. 4월~ 2021. 3월

  • 목적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2개소(옥룡동, 중학동), 대추골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연결해주는 가로로 그 중요도가 높으며, 지리적으로 그 중앙에 위치해 있어 공주 도시재생, 문화예술 네트워크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음.
    따라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경우 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시너지가 생성돼 상주 인구회복,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진흥 등 도심활성화에 기여.

  • 주요 사업내용
    • 국고개길 문화예술 특화
      • 지역 문화예술 중심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고개길 환경개선·경관정비 및 지역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디자인 품질을 증진시키고 지역주민도 만족할 수 있는 사업 결과물을 도출
    • 빈집·빈점포를 활용한 지역상생
      • 원도심지에서 발생되는 빈집·빈점포 문제에서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시에서 매입한 건물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
    • 지역예술가·청년 인큐베이팅
      • 원도심 인구유입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사업 추진 및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고개길을 예술하기 좋은, 관광객에겐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
    • 마을공동체 회복
      • 문화예술을 테마로 한 주민화합과 커뮤니티 회복 및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 확대 추진을 대비한 마을기업 설립 추진

2018년도 봉황동 큰샘마을 일원

  • 위치

    봉황동 큰샘마을 일원

  • 사업비

    344백만원

  • 사업기간

    2019년

  • 목적
    •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마을자산을 활용한 아카이브 구축과 연계한 작은 거점 네트워크화, 골목길 정비 등으로 마을 활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 민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 경제 입주 공간, 공유주택, 공유카페, 마을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과 연계되어, 공적인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경우 상주인구회복, 일자리 창출, 관광객 편의제공 등에 기여
  • 주요 사업내용

    마을자산을 활용한 아카이브 구축과 역량강화 기반을 통하여 마을재생 사업 추진

    • 봉황 큰샘아카이브 구축 및 주민참여 기반 강화
      • 봉황동‘큰샘마을’의 역사문화, 인물, 장소, 스토리를 발굴하고 아카이브 구축
    • 봉황 큰샘 골목길(Alley美) 재생
      • 골목길 재생으로 역사성·장소성을 확보하고, 이용성을 증대
    • 저이용 공간 활용 친환경 주민쉼터 만들기
      • 저 이용되고 있는 공간을 친환경으로 조성하여 외부 활동 및 커뮤니티 거점으로 재생
    • 네트워크형 작은 거점 만들기(어울림플랫폼)
      • 주민 스스로 조성 중인 공간에 공공성을 강화하여 마을 활력 작은 거점으로 조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마을활력과 주민·관광객의 편리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