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주시 GONGJU CITY

보도자료

공주시, ‘마을형 공동 퇴비사 설치’ 해법 모색

등록일2020-07-31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공주시, ‘마을형 공동 퇴비사 설치’ 해법 모색 <br/>- 바이오가스 연계 시설 설치 및 도시계획 조례 개정 추진 - <br/><br/>공주시&#40;시장 김정섭&#41;가 내년 3월 가축분뇨법 시행을 앞두고 ‘마을 공동형 퇴비사 설치’를 놓고 지역 축산인들과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0;사진제공&#41; <br/><br/>지난 30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지역 축산인들은 부숙 관리가 미흡하고 퇴비사가 부족해 제도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을형 공동 퇴비사를 권역별로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br/><br/>축산농가의 경영 어려움을 덜고 축사 주변 오염 감소 및 퇴비사를 활용한 양질의 퇴비 자원화는 물론 인근 하우스 농가 및 마늘 농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br/><br/>이 같은 제안에 시는 축산과와 농업정책과, 도시정책과, 허가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축산농가와 함께 부숙도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br/><br/>우선, 현재 마을형 공동 퇴비사 설치 예산이 2억 원 배정돼 있어 언제든 설치 가능하지만, 조합원 5인 이상 농업 생산단체나 농업인이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와 민원 발생을 해소해야하는 등 다소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br/><br/>이와 함께 시는 가축분뇨법 시행에 맞춰 퇴비를 보다 많이 처리하기 위해 바이오가스와 연계된 시설을 47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으며, 퇴비사 이격거리 제한에 대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br/><br/>더불어 자체적으로 퇴비 처리를 못하는 농가들과 계약을 통해 퇴비를 교환해 주고 경작지에 뿌려주는 대행 퇴비 유통전문조직 2개소에 4억 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br/><br/>김정섭 시장은 “축산업을 하기 위해서는 분뇨처리 및 악취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등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가축분뇨법 시행에 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과 대응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이와 함께 주민들은 귀산2리, 동곡리, 반촌리 인근에서 발생하는 생활폐수가 농지로 흘러들어 농작물 피해가 빈번하다며 생활폐수 정화 처리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br/><br/>이에 대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함께 해당 지역 하수도 설치 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br/><br/>※ 문의처 : 시민소통담당관 홍보기획팀 &#40;☏041-840-2049&#41; / 진상호